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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공공기관 평가 성과 “사회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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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12. 0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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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인센티브 기부
장주옥 한국동서발전 사장(가운데)과 박영주 노동조합 위원장(오른쪽) 김상만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상금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제공=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사장 장주옥)은 1일 공공기관 중간평가 결과에 따른 인센티브 일부에 회사 사회공헌예산을 더해 마련한 1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최근 동서발전은 2014년 공공기관 중간평가 결과를 사회와 공유한다는 취지에서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인센티브 중 7500만원을 사회공헌활동 재원으로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부채감축과 직원 복지수준 감축으로 회사와 직원 모두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에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자는 취지에서 이번 사회공헌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지속적으로 부채감축계획을 검토·실행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 10월 발표한 공공기관 중간평가에서 18개 부채 중점관리 공공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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