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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서발전은 2014년 공공기관 중간평가 결과를 사회와 공유한다는 취지에서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인센티브 중 7500만원을 사회공헌활동 재원으로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부채감축과 직원 복지수준 감축으로 회사와 직원 모두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에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자는 취지에서 이번 사회공헌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지속적으로 부채감축계획을 검토·실행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 10월 발표한 공공기관 중간평가에서 18개 부채 중점관리 공공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