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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휘발유 ℓ당 1500원대 주유소 등장, 향후 더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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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12. 0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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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하락이 이어지면서 서울에 휘발유 리터당 1500원대 주유소가 등장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일 서울 구로구 개봉동의 SK에너지 ‘새서울석유 대원 셀프주유소’가 ℓ당 휘발유값을 1640원에서 1599원으로 낮췄다.

한편 전국의 ℓ당 1500원대 주유소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112곳으로 100개 업소를 돌파했다.

전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703.63원이며 서울 지역 평균가는 1789.46원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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