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리목월문학상은 등단 10년 이상의 시인과 소설가를 대상으로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복 씨는 그의 자전적 소설의 완결작으로 평가되고 있는 ‘한가로운 걱정들을 직업으로 하는 사내의 하루’를 통해 상을 수상했다.
이날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진행되는 행사는 복 씨의 ‘나의 문학이야기’라는 주제의 강연과 함께 독자들과의 대화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에게는 커피와 스낵이 무료로 제공된다.
행사 참가문의는 한수원 홍보실 기업홍보팀(02-3456-1685)으로 하면 된다.
한편 한수원은 한강수력본부를 통해 춘천 출신 작가 김유정의 문학 정신을 기리는 ‘김유정 문학상’을 2007년부터 후원하고 있으며, 향후 수상 작가들을 초청해 독자들과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주선할 예정이다.
한편 조석 한수원 사장은 이날 저자와의 대화 시작에 앞서 YMCA와 종로구청 측에 불우 이웃돕기 특별 성금을 각 500만원씩 전달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