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조환익 사장과 신동진 전력노조위원장 등 노사대표가 함께 나주시 목사고을 시장을 방문해 온누리 상품권으로 나주의 특산물인 홍어와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할 생필품을 직접 구매하고 시장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전 노사대표를 맞은 시장 상인들은 한전이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큰 기대감을 표시했다.
한전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009년 이후 236억원에 이르는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매해 6년 연속 공공기관 구매실적 1위를 기록했으며, 2011년부터 전통시장 전기요금 할인 특례제도를 신설해 올해까지 70억원의 전기요금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날 한전은 나주지역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60여명을 본사로 초청해 차세대 전력인에 대한 꿈을 심어주는 견학 행사를 개최했다.
조 사장은 “경기침체로 서민생활이 어려워질수록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더 필요하다”면서 “한전은 지역 발전과 상생협력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전통시장 지원사업과 지역아동센터 연계 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