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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발전비용 중 유가가 차지하는 비중은 6%에 불과하지만, 비용의 절감 효과도 있다”며 “다만 인상되는 비용도 있는 만큼 전기요금 변경은 종합적으로 검토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저유가는 우리에게 큰 기회가 될 수 있다”며서 “저유가를 활용해 그동안 미뤄뒀던 에너지정책들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문 차관은 “올해 상반기까지 7차 전력수급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오는 3월까지 수요전망 작업을 하고 나서 4월부터 6월까지 전기발전소 건설의향이 있는 사업자들의 의향을 받아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