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산시, 구제역 차단방역 ‘총력’ ... 소 긴급 예방접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111010004855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15. 01. 11. 10: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서산)0109 구제역 백신접종(1)
이완섭 시장이 이날 예천동 우시장을 방문해 백신 수급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접종 추진을 당부하고 있다.
충남 서산시는 오는 20일까지 지역의 모든 소 사육농가(1328 농가)에서 사육하는 소(3만 4000마리)를 대상으로 긴급 구제역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돼지에서 시작된 구제역이 이달 6일 경기도 안성의 한우 사육 농가에서 발생하는 등 소 까지 확산될 조짐을 보임에 따른 것이다.

시는 긴급 방역예산 6800만원을 확보하고 소 4만마리에 접종할 수 있는 1600병의 구제역 백신을 구입했다.

긴급 백신접종은 구제역 발생지역이나 인접 시·군에서만 실시하고 있다.

시는 백신접종 후 최소 2주일이 지나야 항체가 형성된다는 점을 고려해 백신 항체 형성률을 높이기 위해 모든 소에 긴급 백신접종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지난달 19~22일에는 지역 양돈농가 41곳에서 사육하는 돼지 6만 2691마리를 대상으로 긴급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이완섭 시장은 “구제역 예방을 위해서는 백신접종이 가장 중요한 만큼 농가 단위의 철저한 접종이 추진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