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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장관 ‘산업혁신 3.0’ 참여 중소기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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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1. 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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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1일 ‘산업혁신 3.0’에 참여하고 있는 경기도 김포의 중소기업 갑산메탈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를 청취하고 혁신활동을 격려했다.

포스코 2차 협력사인 갑산메탈은 2011년부터 회생절차 중인 열악한 상황에서도 ‘산업혁신 3.0’ 참여를 계기로,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화장실을 청소하는 등 원가 절감 등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2013년 적자에서 2014년 상반기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이날 윤 장관은 “갑산메탈의 혁신성과는 CEO와 임직원들의 혁신 필요성에 대한 인식과 헌신적인 실천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산업혁신 3.0 사업의 대표적인 성공모델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혁신활동을 계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산업혁신 3.0은 대기업과 1차 협력사 중심인 동반성장의 범위를 2·3차 협력사로 넓혀 공정·경영·생산기술 등 기업 전반의 혁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1차(2013년 6월∼2014년 6월)에 1957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2차(2014년 6월∼2015년 6월)에는 1774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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