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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한전원자력연료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조환익 한전 사장을 비롯해 6개 발전자회사와 5개의 전력그룹사 총 11명의 사장단이 참석했다.
전력그룹사 중 한전을 비롯해 남동발전, 남부발전, 동서발전, 한전KPS 및 한전KDN이 지난 해 본사 지방이전을 완료하였고, 올 해는 중부발전, 서부발전, 한수원 및 한전기술이 지방이전을 완료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 한전은 본사 이전 지역인 나주에 추진 중인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 계획’을 발표하고, 본사 지방이전을 계기로 지역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한전은 ‘빛가람 에너지밸리’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기술선도 에너지기업 유치, 지역 산학연 R&D분야 집중 투자 및 첨단 에너지 특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맞춤형 사회공헌 활동,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등 소통 및 상생협력도 꾸준히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