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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우즈벡 이쉬티한 충전소 상업운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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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1. 1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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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사마르칸트 소재의 가스공
한국가스공사는 우즈베키스탄 이쉬티한 CNG(압축천연가스) 충전소 상업운전에 성공한데 이어 가스공급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우즈벡 사마르칸트 소재의 이쉬티한 충전소는 가스공사 최초의 해외 충전소다.

우즈벡 이쉬티한 충전소 사업은 한국가스공사가 코오롱글로벌, 광신기계공업(주), ㈜엔진텍과 합작해 우즈벡에 설립한 법인(KOR UNG INVESTMENT)이 2011년부터 시행해 왔다.

이번 상업운전은 가스공사가 한국 주주사를 대표해 우즈벡 대관업무 및 한국 측 내부 의견조율을 수행하고 광신기계공업(주)가 설비를 공급, 우즈벡 국영가스회사가 충전소 건설을 맡았다.

가스공사는 이쉬티한 충전소 운영으로 우즈벡 운영법인의 수익성 향상은 물론 현지 주민들에게 한국가스공사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가스공사는 올해 중 우즈벡 푸루캇, 양기아릭 및 누쿠스 지역 소재 3개 충전소와 나보이 소재 실린더 공장의 상업운전을 앞두고 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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