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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의 경우 지난해 미국시장에서 쏘나타, 아반떼, 싼타페 등 총 3개 차종이 10만대 넘게 팔렸다.
이 가운데 싼타페는 미국 시장에 진출한 이래 처음으로 연간 판매량 10만대 이상을 기록하며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시장에서는 아반떼 HD(현지명 위에둥), 아반떼 MD(랑둥), 투싼 ix, 엑센트, 밍투 등 5개 차종이 각각 10만대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브라질 시장에서는 HB20, 러시아 시장에서는 쏠라리스, 인도는 그랜드 i10가 10만대 이상 팔렸으며, 한국에서는 쏘나타가 총 10만8000여대가 팔렸다.
기아차의 경우 미국시장에서 10만대 넘게 팔린 차종은 K5, 쏘울, 쏘렌토 등 3개 차종이며 중국시장에서는 K2, K3 등 2개 차종이다.
국가별로는 중국 시장에서 현대·기아차를 합쳐 10만대 이상 팔린 모델이 7개종으로 가장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