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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나주시에 최첨단 기술로 배전선로 지중화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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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2. 0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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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9일 나주시 한전 본사에서 ‘지중모델 시범구축을 위한 공동협력 양해각서’를 나주시와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빛가람 에너지밸리의 첫 번째 실행사업으로, 신기술과 신공법을 적용해 나주시 도심의 배전선로 3.9km를 지중화하는 사업이다.

한전은 이번 사업에 총 5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6년 10월까지 나주시 금성관, 중앙로 지역의 배전선로 3.9㎞를 지중화 할 예정이다.

특히 각 지역별 도시경관 등을 고려해 다양한 첨단 공법을 적용키로 했다.

나주시는 이번 지중화 사업이 지역 관광사업 활성화는 물론 지역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 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나주가 세계 속의 에너지밸리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상생을 통해 국내 최대 공기업으로서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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