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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1처 1촌’으로 64개 마을과 자매 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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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2. 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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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0일에 나주 본사 비전홀에서 본사 36개 모든 처·실과 나주시 36개 마을 간 1처 1촌 자매결연식을 실시했다.

또 한전 광주전남지역본부 28개 사업장은 광주전남지역 28개 마을과 같은 행사를 실시하는 등 한전은 이날 총 64개 마을과 1처(실·지사) 1촌 자매결연을 맺었다.

한전은 전국 지사단위로 1사 1촌 자매결연을 시행해 왔으나 창사 이래 117년간 본사 전체 조직이 한 지역의 마을과 대대적으로 자매결연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정근 한전 부사장은 “이번 자매결연은 한전의 본사 이전을 계기로 시·도민들과 행복한 동반자 관계를 형성하고, 한전 나주시대를 지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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