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창의적 아이디어로 광물자원 개발사업의 기술과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관련 대학(원)생들의 자원개발 분야의 학습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주제는 ‘광미장 수증기 응축·저장장치 개발’로 잡았다. 광미장은 플랜트에서 선광·제련한 후 생성되는 광미(Sludge)를 파이프라인을 통해 슬러리(물+광물찌꺼기 등) 상태로 운반, 저장하는 곳을 말한다.
공모전에는 총 6개 팀의 제안 9건이 참여한 가운데 예심과 본심을 거쳐 금상 1건, 은상 3건이 선정됐다.
금상은 동아대학교 1월 1일 1분전 팀이 제안한 ‘밀폐 터널 응축기’아이디어가 선정됐다.
밀폐 터널 응축기는 밀폐형 터널을 제작해 수증기를 가두고 렌즈를 이용해 빛을 한 곳으로 모아 물의 증발을 촉진시켜 물을 포집하는 장치다.
광물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창의 공모전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