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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스포츠 마케팅으로 오세아니아지역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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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3. 0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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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풋볼팀 Geelong cats의 홈구장 1
넥센타이어가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본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실시한다.

넥센타이어는 오세아니아 지역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호주 풋볼팀 ‘질롱캣츠’와 뉴질랜드 럭비 팀 ‘치프스’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질롱캣츠는 호주 풋볼리그에서 2번째로 오래된 구단으로 리그 시작 이래 3번의 우승을 차지했으며, 치프스는 뉴질랜드 럭비리그에서 2012, 2013년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으며, 올해도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두 팀의 홈구장에 LED 광고판을 비롯해 스크롤 배너, 스타디움 광고 등 다양한 방법으로 넥센 브랜드를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최근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에서의 프로야구 후원과 유럽지역의 프로축구 빅리그 광고 등 각 지역별로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두 팀과의 스폰서십은 오세아니아지역에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기업의 위상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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