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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한전기술의 전반적인 이전 준비상황과 이전계획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혁신도시 조기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 등이 협의됐다.
한전기술은 올해 8월말까지 김천혁신도시로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며 김천지역과의 동반성장 협력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김천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전력기술 교육프로그램 시행 등 한전기술에 특화된 다양한 지역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한전기술의 제안으로 김천시, 김천과학대학교와 연계한 산·학·관 협력사업인 ‘발전설계 CAD인력 양성사업’이 실시되고 있다. 이 사업은 2017년까지 총 600명의 교육생을 배출할 계획으로서 지역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