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람보르기니서울이 지난해 말 조직위에 참가신청서를 공식 제출하고 전시행사를 준비해오다가 본사의 지원 불가 등을 이유로 최종 불참 의사를 전해왔다고 17일 밝혔다.
람보르기니는 서울모터쇼에 올해 처음으로 참가해 아벤타도르 LP700-4 로드스터, 아벤타도르 LP700-4 쿠페, 우라칸 LP 610-4 등을 국내에 소개할 예정이었다.
조직위는 “람보르기니가 일부 글로벌 메이저 모터쇼에만 참가했던 터라 서울모터쇼 참가의 의미가 컸으나 최종 불참하게 돼 안타깝고 유감”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는 관련 규정에 의거, 참가비에 해당하는 위약금 3000만원을 람보르기니 측에 내도록 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