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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체결식에는 한국석유공사 신강현 비축사업본부장, 대우인터내셔널 고재린 상무 등이 참석하했다.
합의서 주요내용으로는 대우인터내셔널이 북항사업에 지분참여 및 시설사용 약정 등 동북아 오일허브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공사는 이에 앞서 삼성토탈, 중국국영석유사의 자회사 시노마트 울산항만공사 등과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북항사업에 추가 주주로서 참여하는 내용의 기본합의서를 체결한바 있다.
공사 관계자는 “4월 말까지 주주 영입 및 지분구성을 완결하는 등 에너지 분야의 창조경제 사업인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북아 오일허브 여수사업의 경우 원유 820만 배럴 규모의 시설이 2013년 3월부터 운영을 개시하고 상업적 운영 중이며, 울산북항사업은 약 990만 배럴규모의 석유제품 저장시설을 건설 및 운영하는 것이 골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