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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2개국 공적수출신용기관 회의는 미국, 일본, 독일 등 선진 7개국과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의 신흥 4개국, 그리고 우리나라로 구성된 공적수출신용기관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기관들은 세계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무역 활성화를 통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무역보험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무역보험 지원여력 확대와 위험 관리를 위해 기관 간 공동보험, 재보험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고 △중소·중견기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노하우’ 공유 △경쟁국간 공정경쟁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무역보험공사는 자본시장의 유동성을 선박금융으로 유치하기 위해 2014년 12월 세계 최초로 도입해 운용하고 있는 선박채권보험 등 신금융기법을 소개했다.
김영학 사장은 “앞으로도 해외 수출신용기관들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동보험 확대 등 위험관리 체계를 고도화시켜 우리 기업의 수출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