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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콘퍼런스에는 최종식 대표이사, 오유인 협동회 회장을 비롯한 200여개 부품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우선 쌍용차 사업설명회에서는 경영 현황 및 사업실적, 제품 개발 계획, 품질 정책, 구매 정책 등을 공유하고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종식 대표이사는 “쌍용차의 첫 소형 SUV인 ‘티볼리’가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은 원활한 부품 공급과 품질 확보를 위해 힘써 준 부품협력사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협력사와 동반성장하는 글로벌 SUV 전문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