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프 퀴벨 보쉬그룹 부회장은 30일 소프트웨어 디자인과 개발 분야의 채용 규모를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자동차 부품산업에서도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신규 인력 수요는 인도 3200명, 중국 2600명, 독일 1200명 등으로 신규 인력의 75%는 엔지니어링 분야에 배치될 예정이다.
한국 로버트보쉬 관계자는 “한국은 IT 강국으로 소프트웨어 쪽에 강점이 있는 만큼 관련 분야를 전공한 구직자들은 글로벌 채용 기회를 노려볼만 하다”고 조언했다.
용인 본사를 포함해 한국에 7개의 사업장을 거느린 보쉬그룹은 국내에서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간 500여명을 신규 채용, 외국계 회사 가운데 가장 많이 고용하는 회사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