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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투싼, 누적계약 1만대 돌파…판매목표 25%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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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3. 3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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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29 (사진)현대차 투싼 디자인 포럼 개최
최근 출시된 현대자동차 ‘올 뉴 투싼’의 누적계약 대수가 1만대를 넘어섰다. 올해 세운 목표량인 4만2000대의 4분의 1가량을 이미 달성한 것이다.

31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달 4일부터 계약에 들어간 올 뉴 투싼은 17일간의 영업일만인 27일까지 총 1만300대가 계약됐다. 하루 평균 570대의 계약실적을 올린 셈이다.

신형 투싼은 현대차가 2009년 이후 처음 내놓는 3세대 모델로, 유로6 기준을 맞춘 R 2.0 디젤 엔진뿐만 아니라 다운사이징 엔진을 선호하는 젊은 층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7단 더블 클러치(DCT)가 장착된 U2 1.7 디젤 엔진 모델도 출시됐다.

가격은 U2 1.7 디젤 모델이 2340만∼2550만원, R2.0 디젤 모델은 2420만∼2920만원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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