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최종식 쌍용차 사장 “XAV는 미국 공략 차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402010001608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4. 02. 16: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서울모터쇼 간담회_최종식 대표이사1
최종식 쌍용차 사장은 2일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한 XAV 콘셉트카를 미국 전략형 모델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쌍용차의 사명 역시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최 사장은 세계에서 처음 공개한 콘셉트카 XAV에 대해 “유럽시장이 배기가스와 연비를 중시한다면 미국시장은 마력이나 성능, 편의성 등을 중시한다”면서 “티볼리는 유럽형으로 개발됐지만 XAV는 미국시장에 진출할 때 전략형 모델로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이어 “XAV까지 포함하면 앞으로 단일 플랫폼으로 20만대까지 판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쌍용차의 올해 판매 목표는 15만대로, 티볼리가 개발단계 때 수요 예측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주문이 밀려들고 있어 목표 달성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최 사장은 현재 추진 중인 사명 변경 작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앞으로 내수 10만대, 해외 15만대로 수출 시장의 비중이 커질 것으로 보는데, 쌍용차라는 이름이 외국인이 발음하기 어렵고 비주얼 아이덴터티 면에서도 인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는 만큼 향후 변경할 계획도 있다”고 말했다.
20140402_쌍용차_서울모터쇼1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