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아우디코리아, S4·A6·A7·A8 일부 가솔린 모델 자발적 리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403010001863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4. 03. 09: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아우디코리아는 2011년 4월부터 2012년 2월까지 생산된 아우디 S4, A6, A7, A8 중 3.0 TFSI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 일부 차량에 대해 자발적 리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 차량은 총 2198대(2011년 12월05일~2011년 12월13일 생산된 ‘S4 3.0 TFSI’ 10대, 2011년 4월28일~2012년 02월06일 생산된 ‘A6 3.0 TFSI’ 1482대, 2011년 04월27일~2012년 02월02일 생산된 ‘A7 3.0 TFSI’ 531대, 2011년 04월20일~2012년 01월31일 생산된 ‘A8 3.0 TFSI’ 175대)다.

이번 자발적 리콜 캠페인은 일부 차량의 연료분사장치에서 연료 누설 이상 발생 가능성이 발견됨에 따라, 해당 부품의 점검 및 교체를 위해 진행된다. 또 차종에 따라 냉각수 온도조절기 및 엔진 압력 조절 밸브의 교체도 추가로 진행될 수 있다.

연료분사장치에서 연료가 누설될 경우 차량 운행 시 연료 냄새가 날 수 있으며, 드문 경우 화재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냉각수 온도조절기 이상은 엔진 과열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엔진 압력 조절 밸브 이상 시 냉간 시동 때 공회전이 불안정 할 수도 있다.

자발적 리콜 캠페인은 전국 25개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2015년 3일부터 2016년 10월 2일까지 1년 6개월 동안 실시되며 해당 고객에게는 자동차안전연구원 (KATRI)을 통해 개별 안내문이 우편 발송됐다. 점검 및 교체 작업은 약 5시간 정도 소요되며, 무상으로 진행된다.

아우디코리아는 자발적 리콜 실시일 이전 1년 이내에 소비자가 본 리콜과 동일한 증상으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유상 수리를 받은 경우, 해당 수리에 대한 영수증을 지참하고 수리를 받았던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유상처리 비용과 리콜 실시 비용 중 낮은 금액을 보상한다.(문의 아우디코리아 콜센터 080-767-2834)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