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전, 모스크바 국제 발명전시회 3관왕 수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407010004122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4. 07. 10: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모스크바 발명전시회(맨 오른쪽
4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모스크바 발명전시회에서 박병석 한전 전력연구원(오른쪽)이 금상을 수상하고 있다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 2~4일 러시아 모스크바 소콜니키 에코센터에서 열린 2015 모스크바 국제 발명품 및 신기술 전시회에서 금상 및 특별상(2개)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17개국 700여점이 출품됐으며, 한국전력은 자체개발한 ‘태스크 기반 지능형 원격검침 시스템’을 출품했다.

태스크 기반 지능형 원격검침 시스템은 현장에 검침원이 직접 출동해 검침 항목을 설정하는 현 방식과 달리 멀리서 자유롭게 검침 항목을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고 검침 시간도 조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시스템은 또 통신기기의 교체 없이 신형 전력량계의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한전 관계자는 “이 시스템은 러시아 연방 과학기술교육부로부터 금상을 수상했으며, 카타르 발명협회와 볼가주 국립기술대학교로부터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3관왕을 차지했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