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차, 미국서 온실가스 기준 달성…배출량 최저 수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409010005687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4. 09. 09: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미국 당국이 제시한 온실가스 목표 달성했다.

9일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최근 공개한 2013년형 승용차·레저용차량(RV) 온실가스 배출 현황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EPA는 현대차에 1마일(1.6 ㎞) 주행 시 이산화탄소를 263g 이하로 배출하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실제 현대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이보다 27g 적은 236g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차는 배출량 절대 수치에서도 마쓰다(251g), 닛산(260g), 스바루(264g) 등 다른 12개 업체보다 적었다.

기아차 역시 EPA로부터 제시받은 기준(1마일당 이산화탄소 259g 배출)보다 낮은 주행 1마일당 248g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했다.

한편 13개 제작사 가운데 현대·기아차와 포드, GM, 도요타, 스바루, 닛산, 혼다, 마쓰다 등 9개사는 EPA의 온실가스 목표를 달성했으나 피아트 크라이슬러, 메르세데스, BMW, 폭스바겐 등 4개사는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