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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튜닝 잘된 차량에게 상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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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4. 1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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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베스트 드레스업 카 시상식' 실시
현대자동차는 지난 12일 가장 개성 넘치는 튜닝 차량을 선발하는 ‘베스트 드레스업 카 어워즈 2015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베스트 드레스업 카 어워즈’는 차량 튜닝의 여러가지 부분 중 차량 내외관을 독특하게 튜닝한 차를 선발하는 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총 300여대가 참여했다.

현대차는 두 달간 서류심사와 차량면접, 온라인 투표를 통해 총 5개의 차량(쏘나타·엑센트·제네시스 쿠페·제네시스·싼타페)을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했으며 본선 진출 차량은 서울 모터쇼 기간 동안 현대차 전시관에 전시했다.

본선 진출 차량들은 서울 모터쇼 전시 기간 중 전문 평가단과 약 6만여명의 현장 고객 평가단 심사를 거쳤으며, 최종적으로 제네시스 쿠페 차량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현대차는 대상으로 선정 된 송영진 씨(33, 제네시스 쿠페 차주)에게는 상금 500만원을, 2~5등 수상자에게도 100~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곽진 부사장은 “매년 진행하는 베스트 드레스업 카 선발대회에 많은 고객들의 참여를 바란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건전한 자동차 튜닝 문화를 선도해 가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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