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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제네바 국제 발명전시회’ 3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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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4. 2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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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좌측
한전 광주전남본부 정한주대리(왼쪽)와 한전 전력연구원 책임연구원 주용진박사가 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 발명전시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린 ‘2015 제네바 국제 발명전시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독일, 스위스, 일본 등 50개국 548여점의 제품이 출품됐으며, 한국전력은 ‘3색광-음향센서를 이용한 가스터빈 연소진단 자동튜닝 기술’과 ‘케이블 열화측정용 커넥터 및 상간연결 장치’을 출품했다.

이중 자동튜닝 기술은 금상과 폴란드 발명협회 특별상을 동시 수상했다. 상간연결 장치는 기존 방식에 비해 점검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점을 인정 받아 역시 금상을 수상했다.

한편 한전은 올해 4월 초 모스크바 국제발명전시회에 이어 이번 제네바 국제 발명 전시회에서 연속으로 수상함으로써 자체 개발한 기술의 우수성을 국제전시회에서 인정받게 됐다.

조환익 사장은 “이번 국제발명전시회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관련 분야 연구를 계속 실시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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