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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4월 한 달간 내수 8130대, 수출 4401대 등 총 1만2531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4월보다 8.1% 감소한 수치다.
내수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35.3% 급증했지만 수출이 42.3% 줄면서 전체 판매 실적은 줄었다.
하지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의 인기에 힘입어 3월에 이어 두 달 연속 1만2000대 판매를 넘어섰다.
올해 1∼4월 누적 내수 판매 역시 2만9237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5.3% 증가했다.
-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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