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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국감]황주홍, “최원병 농협 회장, 연 급여 7억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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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10. 0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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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의 연간 급여가 7억원이 넘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황주홍 의원이 6일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근로소득원천징수내역’에 따르면, 최원병 회장이 지난해 신고한 소득금액은 모두 7억1847만3320원으로 조사됐다. 농협중앙회에서 3억6941만3000원, 농민신문사에서 3억4906만원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한국투자공사(KIC) 사장 4억750만원보다 3억원 이상 많은 것이다.

황주홍 의원은 “모범을 보여야 할 농축민의 대표가 집?차?급여까지 너무 호사로운 혜택을 누리는 것 같아 씁쓸하다”고 덧붙였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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