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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5대 현안시책 해법 묘수 찾기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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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웅 기자

승인 : 2015. 10. 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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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산단·해상케이블카 등 주요 시책 TF팀 합동 추진상황보고회 개최
현안시책 합동추진상황보고회
박홍률 목포시장이 현안시책 합동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목포시가 민선6기 시정 주요현안의 쟁점사항에 대해 전문가·공무원 등이 모여 해법 찾기에 고심하고 있다.

7일 목포시에 따르면 지난 6일 현안시책 테스크포스(TF)팀 합동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하고 각 분야별로 활동하고 있는 팀원 70여명이 추진이 잘 되는 시책에 대해서는 크로스 벤치마킹하고, 해결이 안 된 쟁점에 대해서는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는 지난 8월부터 민선6기 시정 현안 중 주요 5대 시책에 대해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분야별 TF팀을 구성하고 매월 2회 이상 각 분야별로 공무원과 전문가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TF팀은 △대양산단 분양전담 실무 △해상케이블카 설치사업 △도시재생선도사업 △전남공무원교육원 유치 △전남진로상담교육원 유치 등 5개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지역경제를 살리고 목포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모두의 역량을 결집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더 많은 고민과 소통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현안 발생시 TF팀을 확대해 현안사업들이 속도를 내고 사업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사전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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