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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섬 걷기 코스는 안좌면 두리선착장을 출발해 천사의 다리~박지도 등산로~천사의다리~반월도 등산로~두리선착장을 순회하는 총연장 8.0km로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된다.
반월마을 뒷편 견산(151m) 일명 어깨산에서 바라보는 풍광은 신안 출신의 우리나라 대표적인 서양화가 수화 김환기 화백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작품을 연상하듯 다도해 섬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마을 앞 당숲은 2013년 제14회 전국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공존상을 수상한 곳이기도 하다.
신안군관계자는 “갯벌 체험형인 천사의 다리를 중심으로 박지·반월도의 원시 숲을 일주하는 등산코스에서 진행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섬의 자연경관과 생태환경을 널리 알려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