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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신안군에 따르면 올해 3회째를 맞이한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은 기업의 소비자중심 경영활동 문화 확산과 소비자의 기본권익을 증진하고 소비자후생 증대 및 소비생활의 향상을 도모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국가경쟁력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제정됐다.
산업군별 소비자인식 브랜드를 대상으로 리더십, 소비자중심 경영체계, 소비자 정보시스템, 소비자 불만 관리프로세스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외부전문가 30명과 학계 6명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각 분야별로 지방자치단체 4곳과 개별기업브랜드 40개를 최종 선정했다.
신안군은 지역특산물부문에서 ‘신안천일염’이 소비자의 높은 인지도와 브랜드 육성·관리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대상 수상과 국내 소비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신안천일염’의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한 천일염수매사업을 실시해 중국시장 개방에 따른 수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신안천일염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품천일염으로 거듭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