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2011년부터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포상금으로 현재까지 147억 7000만원의 보통교부세를 지원받았다.
목포시 전 직원이 친환경 그린 청사를 모토로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 정부의 에너지(전기·연료) 절감 목표인 20%를 상회한 절감률 43.92%를 기록했다.
목포시는 △시청 야외주차장과 본관동 옥상 태양광 발전장치 설치, △본관동 고효율 냉방용 냉동기 교체, △실내 적정 난방(18℃) 및 냉방 온도(28℃) 준수, △피크전력 제어 및 냉·난방기 중앙제어시스템 설치, △개인용 전열기 사용 금지, 청사 내 전등 1/2 소등, △청사 화장실·복도·계단 등에 마이크로 센서 부착 운영, △퇴근시 실과 분전반 활용 전력 차단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시책을 추진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에너지 절감을 위해 그동안의 절약 시책과 더불어 본관동 옥상 등에 30㎾ 용량의 태양광 발전장치를 설치해 청사 전력으로 대체 활용할 계획” 이라며 “노후된 전기시설을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