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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사에너지절약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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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웅 기자

승인 : 2016. 02. 1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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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교부세 30억7000만원 포상금 받아
전남 목포시가 행정자치부 주관 ‘201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청사 에너지 절약 평가’에서 전국 2위의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 30억 7000만원의 보통교부세를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목포시는 2011년부터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포상금으로 현재까지 147억 7000만원의 보통교부세를 지원받았다.

목포시 전 직원이 친환경 그린 청사를 모토로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 정부의 에너지(전기·연료) 절감 목표인 20%를 상회한 절감률 43.92%를 기록했다.

목포시는 △시청 야외주차장과 본관동 옥상 태양광 발전장치 설치, △본관동 고효율 냉방용 냉동기 교체, △실내 적정 난방(18℃) 및 냉방 온도(28℃) 준수, △피크전력 제어 및 냉·난방기 중앙제어시스템 설치, △개인용 전열기 사용 금지, 청사 내 전등 1/2 소등, △청사 화장실·복도·계단 등에 마이크로 센서 부착 운영, △퇴근시 실과 분전반 활용 전력 차단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시책을 추진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에너지 절감을 위해 그동안의 절약 시책과 더불어 본관동 옥상 등에 30㎾ 용량의 태양광 발전장치를 설치해 청사 전력으로 대체 활용할 계획” 이라며 “노후된 전기시설을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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