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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신안·영암 4·13총선 판도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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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웅 기자

승인 : 2016. 03. 0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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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교수 지난 3일 국민의당 예비후보 등록
국민의당 김재원 세한대 교수가 지난 3일 무안·신안·영암 지역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정식 등록하면서 선거구도가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무안·신안·영암 지역구는 새누리당 주영순 의원 , 더불어민주당 이윤석의원과 서삼석 전 무안군수의 3파전으로 진행됐으나 국민의당 김재원 후보가 등록하고, 박지원 의원(목포)의 국민의당 입당에 따라 이 지역에서 국민의당 바람에 여파가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신안을 기반으로 한 주영순 후보, 무안을 거점으로 한 이윤석, 서삼석 후보, 영암의 지지를 받는 김재원 후보간의 역학구도 또한 선거 결과를 장담하기 어렵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재원 예비후보는 “무안, 신안, 영암은 전남 서남권의 신 발전 축으로 신안군은 수산업과 해양관광, 무안 영암은 광활한 농토를 보유하고 있어 양질의 농수산물 생산하고 국가 기간산업인 조선산업과 천혜의 자연경관이 있어 무궁한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 “도시계획개발전문가로서 무안, 신안, 영암으로 이어지는 순환형 도로를 연결해 지자체 3곳의 인적 물적 교류를 활발히 하고, 전남 서남권 행정협희회 등을 만들어 상생협력의 모델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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