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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초등학생 대상 ‘수영체험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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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규 기자

승인 : 2016. 04. 2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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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건강복지타운 우산수영장에서 평일 연중 실시
수영용법 강습을 포함한 자기 구조법 등 수상안전교육 병행
수영체험교실1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물에 대한 적응력 및 응급상황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수영체험교실’을 운영한다.

28일 북구에 따르면 북구건강복지타운 우산수영장(북구 우산동 소재)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영체험교실’을 연중 운영한다.

이번 수영체험교실은 세월호 참사 이후 생존수영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초등학생 수영교육이 의무화된 가운데, 체력증진은 물론 응급상황 발생 시 위기대처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4월 현재 3개 초등학교가 이번 수영체험교실에 참여했고, 8개 학교가 참여 할 계획에 있다.

수영체험교실은 생활스포츠지도자 및 수상안전요원 자격을 갖춘 나승대 팀장이 강사로 나서 체계적인 수영용법 강습과 함께 엎드려 떠있기, 누워 떠있기 등 자기구조법과 생활용품 및 주변 사물을 활용한 기본 구조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교육은 평일(월~금요일) 운영하며, 사전 논의를 통해 편한 시간대에 참여할 수 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수영교실은 소중한 생명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중요한 현장체험이 될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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