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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방범 CCTV를 다목적으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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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5. 1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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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부터 용인시는 방범용으로 설치된 CCTV를 불법 쓰레기투기 단속과 기초질서 계도, 공공시설물 안전 등 다목적으로 활용한다.

경기 용인시는 주택가 등에 설치된 방범용 CCTV를 불법 쓰레기투기 단속, 기초질서 계도, 공공시설물 안전 등에도 영상정보를 공동 활용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시는 범죄예방과 수사목적으로 방범용 CCTV를 주택가, 골목길, 공원, 놀이터, 어린이보호구역 등 1024곳에 2359대를 설치했다. 목적별로 개별 설치되던 공공 CCTV 중복투자를 방지하여 예산을 절감하는데도 일조를 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또한 신규로 CCTV를 설치할 때에도 쓰레기 투기 단속과 기초질서 계도 등으로 공동 활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예산절감 비용은 20여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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