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되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및 기본계획 등을 거쳐 본격적인 사업추진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이 노선이 확정되면 서울 신사역에서 위례신도시를 거쳐 성남-광주-에버랜드를 잇는 광역 복선전철망이 구축된다.
이번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된 것은 지난 2014년 정찬민 시장이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공사현장을 방문해 에버랜드에서 단절된 용인경전철과의 연계철도망 구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사업추진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면서 이뤄졌다.
시는 이번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지난해 7월‘용인시 철도망 기본구상 학술용역’을 통해 노선 대안 및 사전 타당성을 검토했다.
이러한 검토결과를 바탕으로 이우현 국회의원과 시의원 등과의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구축,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추진함으로서 국가계획에 반영할 수 있게 됐다.
정 시장은“이번 국가계획에 반영된 것은 용인경전철과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수서~광주 복선전철 등과의 효율적인 연계철도망을 구축해 용인 동부권 광역교통여건의 획기적인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 매우 의미있는 일이다”며, “그 동안 함께 노력해주신 이우현 국회의원과 시의원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