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도 이에 동참 자원 재활용에 대한 대 시민 청렴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신규 채용 인력에게 사무용품 및 가구 등을 중고물품을 구매해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 18일 정찬민 용인시장의 새 물품 구매를 지양 및 중고가구 구입 등 중고물품을 적극 구매하라는 요구에 따라 시행됐다.
시는 중고 전문업체인 리싸이클 씨티, 리싸이클 오피스 등을 통해 책상, 의자, 이동식 서랍, 회의용 테이블 등 사무용가구와 냉장고, 텔레비전, 냉방기 등 가전제품을 구매할 계획이다.
중고물품으로 대체가 불가능한 경우 신품 구매는 가능하나 예산집행 품의 시 반드시 중고물품 미 구매 사유를 기재 해야한다.
시는 중고물품 구매에 따라 신품을 구매할 때보다 약 4600만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예측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의 경우 사무용 가구와 가전제품 구입에 총 11억3500만원을 사용했는데, 중고로 대체하면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