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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의 새 명소, ‘체험형 커피 테마단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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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8. 0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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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커피 테마단지 조성 업무협식
제공=용인시청
경기 용인시 양지면 송문리 128번지 일대 5579㎡에 커피 제조공장과 쇼핑몰·커피체험관·커피농원 등을 갖춘 ‘체험형 커피 테마단지’가 올해 말까지 들어선다.

용인시는 지난 8일 정찬민 용인시장과 원두커피 수입·제조업체 에스아이 파크토리 김영경 대표가 시청에서 ‘체험형 커피 테마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에스아이 파크토리는 올 연말까지 총 129억원을 투입해 양지면 송문리에 체험형 커피 테마단지를 조성하고, 용인시는 행정절차 등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적극 지원한다.

이곳에는 커피 제조공장을 비롯해 커피농장·야외공연장 등이 갖춰진 ‘커피 테마파크’가 들어선다. 또 커피 제조과정 탐방과 로스팅·드립·커피인형·커피잔 제작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는 커피 체험장과 커피재 도·소매 쇼핑단지 등을 갖추게 된다.

정 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체험형 커피 테마단지가 조성되면 고용창출과 세수증대는 물론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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