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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지역맞춤형’ 보건의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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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8. 1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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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오는 16일부터 10월 말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 2729명을 대상으로 지역별 맞춤형 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보건복지부가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건강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면접조사로 실시한다.

조사 내용은 흡연·음주, 운동·신체활동, 비만·체중조절, 구강건강, 정신건강, 예방접종·검진, 질병이환율, 사고·중독, 의료이용, 보건기관 이용 등 총 19개 영역에 175개 문항이다. 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용을 분석해 내년 2월 책자로 발간할 예정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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