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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 ‘건물하단 도로’ 안전시설보강 후 21일 통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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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8. 1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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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사단지내도로
용인시 청사 내 ‘건물하단 도로’가 안전시설 보강 공사를 마치고 21일 개통한다./ 홍화표 기자
경기 용인시는 시 청사 내 건물하단 도로에 대한 안전시설 보강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21일부터 차량 통행을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안전사고 위험 등의 우려로 잠정 폐쇄했던 시청 건물하단 도로에 과속방지턱, 높이 제한 시설, 반사경 등 안전시설을 보강했다.

그동안 용인시의회에서는 시청 ‘건물하단 도로’ 개방을 요구해 왔고 시에서는 안전측면 보완 방안을 강구해 왔다.

시는 ‘건물하단 도로’에서 지난 2014년 1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16건의 접촉사고와 시설파손 등 안전사고가 발생해 잠정 폐쇄한 바 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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