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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청사 안전지대 변신... 추락 및 낙하물 위험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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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8. 3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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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안전그물망
용인시 청사내 하늘공원과 지하주차장 개방 공간 5곳 520 여 평에 설치된 안전그물망/ 홍화표 기자
‘시청을 시민들의 품으로’라는 취지 아래 시민에게 활짝 개방된 용인시청의 위험 노출 공간 곳곳이 안전지대로 변신하고 있다.

30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청사 하늘공원에서 지하 주차장의 개방공간으로 인해 추락위험과 하늘공원에 있는 사람이 난간에서 휴대폰 등을 사용하다 떨어뜨릴 경우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어 안전 그물망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하늘공원과 지하주차장 개방 공간 5곳 520여평에 대해 지난 7월 23일 안전그물망을 일제히 설치해 용인시청 물놀이장의 안전을 도모했다.

용인시는 시청을 시민의 휴식 공간으로 내어 주기 위해 청사 내에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각종 문화활동 프로그램도 마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청사 이용도가 높다.

이에 대해 시설물관리팀장은 “시청에서 안전사고 일어나는 일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기고 있다”며 “2·3층에 개방되어있는 공간인 청사로비도 만약의 부주의를 대비해 ‘낙하물 추락 위험’ 경고판을 부착해 경각심 고취 및 위험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청사 로비
용인시 청사 개방된 로비/ 홍화표 기자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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