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라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로 전파되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대표적인 질환으로 복통을 동반하지 않는 심한 설사, 또는 드물게 구토를 동반한 탈수와 저혈량성 쇼크가 나타나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용인시보건소는 각종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콜레라,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A형간염, 장관감염증 등)의 확산 방지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질병관리본부와 24시간 업무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감염병 및 집단설사 환자 발생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2인 이상의 집단 설사환자 발생 시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주고 음식 조리나 섭취 전과 배변 후 손씻기 생활화, 유행지역 해외여행 시 음식물 섭취 주의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