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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시장 초청으로 마련된 이날 회의는 이우현(용인갑), 김민기(용인을), 한선교(용인병), 표창원(용인정) 의원과 김중식 용인시의회 의장, 시 간부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시 간부공무원들은 시정 주요 현안을 보고하고 지방재정법 시행령 개정에 대한 대응방안과 100만 대도시 특례 등 현안사항, 그리고 내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 등을 논의하고 내년 정책방향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100만 대도시 발전을 위한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우현 의원은 지역불균형을 해소를 위해 처인지역의 도로와 도시가스 사업 등의 주민숙원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줄 것과 용담호수 둘레길에 이어 관내 기흥, 이동, 원삼저수지에도 둘레길을 조성해 저수지를 시민들의 여가시설로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김민기 의원은 기흥저수지의 효율적인 수질개선을 위해 레스피아 방류구 이설 등과 정부지원을 통한 경전철 운영을 위해 경전철 재무 재구조화를 강조했다. 또 국회 지방재정·분권 특위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한선교 의원은 아파트 밀집지역인 서부권의 문화녹지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수지지역 도서관과 공원 증대와 동천스마트IC 유치, 또 차없는 문화거리조성 등 시민편익시설 확충에 협조해 달라고 요구했다.
표창원 의원은 인구 100만 대도시에 대형병원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한 뒤 답보상태인 동백세브란스병원 건립을 위한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또 경찰대와 법무연수원 부지 등 뉴스테이 건설에 따른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교통협의회 구성과 교육재정 확대 편성도 요청했다.
정 시장은 “이번 회의는 100만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 위해 마련된 자리”며 “용인시가 제2의 도약을 위해선 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