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곳은 중앙시장 인근에 있는 ‘딜리스제과점’과 ‘하남돼지집’으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번째와 다섯번째 협약이다.
‘딜리스 제과점’은 매달 첫째·넷째 목요일 저소득층 가정에 빵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하남돼지집’은 매달 첫째 수요일 홀로어르신 50명을 초대해 점심을 대접하게 된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중앙동은 지난달 11일 읍·면·동 단위 지역사회협의체가 결성된 뒤 5번째 사회적 약자를 돕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첫번째는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 본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중앙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층 자녀 중 꿈과 비전을 키우며 살아가는 한 부모 및 조손가정 아동·청소년 12명을 선정해 매월 지정 후원금 및 생일선물과 명절 선물 등을 만 19세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두번째는 중앙동에 소재한 제과점인 ‘카페빵 이야기’와 협약을 맺고 매달 저소득층에게 빵 500개(100인 분)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세번째는 위생용품을 만드는 기업인 우일씨앤텍(주)과 저소득층을 돕는 업무협약을 체결해 매달 무자극 물티슈 50박스(약 320만원 상당)를 관내 홀로 어르신이나 저소득 아동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이영민 중앙동장은 “중앙동 복지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읍면동 복지 허브화 사업’을 조기에 정착시키고, 주민참여에 의한 지역복지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