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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시에 따르면 6급 이상 공직자 581명은 읍·면·동별로 결연을 맺은 소외계층을 방문해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직원들도 복지시설과 저소득층 380곳을 방문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 등 기관에서 기증한 쌀과 김, 한과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수지구는 팀장급 이상 공무원 78명이 독거노인·장애인·한부모가정 등 78가구를 방문해 위문품과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처인구는 지난 9일 모현면의 장애인 생활시설인 참사랑마을을 방문해 백미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산림과 직원들은 양지면에 거주하는 25명의 독거어르신을 찾았고 도시개발과 직원들은 햅쌀 20㎏짜리 10포대를 장애인지원단체인 ‘지곡동나눔공동체’에 전했다. 축산과는 양지면 주북리에 있는 한울장애인공동체를 찾아 생필품을 전하고 생활관 청소도 실시했다. 교통관리사업소도 조손가정과 노인요양시설 등 18곳을 방문해 생활필수품 74상자를 전했다.
시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자율적으로 성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