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농식품부는 공공비축미 중 농가 편의를 위해 수확 후 바로 RPC 건조?저장시설에 보관하는 산물형태로 지난해보다 1만톤 많은 9만톤을 매입하고, 포대 단위로 27만톤을 매입할 계획이다.
공공비축과 별도로 ‘아세안+3 비상 쌀 비축제(APTERR)’ 운영을 위해 올해산 쌀 3만톤도 매입한다.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은 수확기 산지쌀값을 반영해 내년 1월중 확정되며, 1등급 벼 40kg 기준으로 4만5000원을 우선 지급한다.
올해 우선지급금 4만5000원은 8월 평균 산지쌀값을 40kg 벼로 환산한 가격(4만8280원)의 약 93% 수준에서 잠정 결정했다.
농식품부는 10월부터 신곡가격이 조사되는 점을 감안해 실제 산지쌀값에 따라 11월 중 우선지급금을 재산정하는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현재 ‘쌀 대책 비상 T/F’를 가동해 쌀 수급 및 가격 동향을 면밀히 점검 중에 있다”면서 “내달 중순 쌀 예상생산량 발표시기와 연계해 올해 쌀 생산량 등을 감안한 수확기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