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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용인시에는 자전거 전용도로 총 14개 구간 13.90km,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 총 700개 구간 323.56km가 있다. 지역별로는 수지구 201개 구간 76.45km, 기흥구 353개 구간 151.82km, 처인구 160개 구간 109.19km이다.
시가 계획한 구간 안에는 기존 자전거 도로가 있으나 구간마다 군데군데 끊어진 곳이 많아 자전거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풍덕천1동주민센터, 경안천자전거길~대대천자전거길, 오산천자전거길~임광그대가아파트, 고매천자전거길을 시작으로 5년간 12곳 8km 구간을 정비한다.
시는 올해 내 한강~평택호 자전거길 용인 구간 정비를 완료하고, 경안천과 송전천 하천 정비공사 때 자전거도로 개설을 위해 유기적 협조 체제를 계획하고 있다.
시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 문제에 대해서는 자전거 교통안전 표지판 연차별 추진계획에 따라 올해 112곳을 시작으로 5년간 490곳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용인시민 대상의 자전거보험과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관내 초등학교 66개교, 9000여명 학생 대상) 등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