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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용인시의회에 따르면 22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2차 자치행정위원회 회의에서 용인시청사 야외공연장 관련 경기도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추경에 포함시키는 예산안을 승인했다.
용인시는 실시설계용역을 마친 상태로 올해 내 하늘광장 옆 2700㎡ 부지에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들여 기존 연못과 분수를 없애고 공연시설과 1000여석 규모의 야외 음악당을 조성, 하늘광장과 연계한 문화공간으로 꾸며 시민들에게 각종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시청사 지하 1층 주차장 앞에 위치한 생태연못은 청사가 들어선 2005년 시민편의를 위해 조성했으나 현재는 잡풀만 무성한 상태다.
한편, 용인시는 지난 7월 사계절 시민 커뮤니티 공간조성을 위해 화단과 채광창 등 구조물이 있던 시청 광장 일부를 3500㎡ 규모의 잔디광장으로 조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