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킷리스트’는 ‘아침밥’과 인생에서 꼭 해보고 싶은 목록을 의미하는 ‘버킷리스트(Bucket list)’의 합성어로, ‘아침밥이 모여 아침밥이 꼭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페인은 아침밥을 먹는 건강한 식문화를 조성하고, 결식아동에게 쌀(밥)을 후원해 아침식사 결식률을 낮추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내달 11일까지 약 1개월 간 진행되는 캠페인에는 아침밥을 먹는 모습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찍어 자신의 SNS에 해시태그 ‘#밥킷리스트’와 함께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참여 게시물이 일정 개수 이상 모이면, 농식품부는 내달 중 굿네이버스에 쌀과 쌀가공품을 후원해 결식 아동의 식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선우 농식품부 식량산업과장은 “건강한 식습관을 회복하고, 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이번 캠페인에 많은 분들께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